공지사항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필수 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넘어짐이나 끼임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빠른 피해 최소화 방법으로 ‘비상정지버튼’ 사용이 강조되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 >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 역사 내 모든 에스컬레이터에 비상정지버튼 안내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 >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한 사람이 넘어질 경우 뒤따르던 이용객까지 연쇄적으로 넘어지는 등 추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 이에 공사는 △이용객이 넘어졌을 때 △신발·의류·가방 등이 끼였을 때 △연쇄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 등에서는 즉시 비상정지버튼을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비상정지버튼은 에스컬레이터 상·하부에 설치돼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즉시 운행이 정지된다. > > 그러나 그동안 일부 이용객들이 버튼 위치를 알지 못해 긴급 상황에서도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 > 공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 역사 에스컬레이터 1882대(3월 기준) 진입부에 이용자 시야가 확보되는 위치를 중심으로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 > 스티커에는 직관적인 문구와 버튼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가 포함돼 긴급 상황에서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 > 실제 안내 강화 이후 비상정지버튼을 활용해 추가 사고를 막은 사례도 나타났다. > > 최근 까치산역에서는 캐리어를 소지한 고령 승객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이를 목격한 시민이 즉시 비상정지버튼을 눌러 연쇄 사고를 예방했다. > > 공사는 이번 조치가 에스컬레이터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김기병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은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위험 상황에서는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비상정지버튼을 눌러 추가 피해를 막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 환경 개선과 함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교통공사] > > 권오경 기자 kok7201@naver.com 다른기사 보기 > >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