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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11
2026-09- 차량은 커지는데 주차장은 그대로... 신차 대형화가 만든 도심 간극
- 차량이 몰린 서울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 주차를 마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운전자는 옆 차량에 문이 닿지 않도록 한 손으로 문 바깥쪽을 붙잡은 채 조심스럽게 몸을 빼냈다. 다른 한쪽에서는 운전자가 좁은 주차면에 차를 넣기 위해 전진과 후진을 반복했다. 주차된 차량 사이를 지나던 사람은 양옆 차체에 닿지 않기 위해 몸을 비틀어 걸었다. 자동차의 몸집이 커지면서 차량 크기와 도심 주차 공간 사이의 간극도 벌어지고 있다. 과거 대형차에서 주로 나타났던 주차 불편이 최근에는 SUV와 미니밴은 물론 세단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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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08
2026-09- 대법, "기계식주차장 추락사" 경비원, 관리소장 벌금형 확정
- 오피스텔 기계식주차장에 사람이 탄 차량이 입고돼 벌어진 추락 사고에 대해 경비원과 관리소장에게 업무상과실치사 책임이 있다는 판단이 확정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최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오피스텔 경비원 A씨와 관리소장 B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각각 벌금 1000만원과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오피스텔 거주자 C씨는 2023년 1월 직장 동료와 저녁 식사를 한 뒤 대리운전기사를 불러 부산 부산진구의 자택으로 돌아왔다. 대리기사는 오피스텔 기계식주차장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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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08
2026-09- 2026년 승강기 산업 실태조사 실시
- 대한승강기협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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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02
2026-09- 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 두줄서기 논쟁
- “한 줄 서기냐, 두 줄 서기냐” 해묵은 에스컬레이터 이용 방식 논쟁이 어떤 결론을 낼지 관심이 쏠린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모두의 토론회: 에스컬레이터 어떻게 타야 안전할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우선 행안부가 토론회를 앞두고 공개한 사전학습자료를 보면, 한 줄 서기와 두 줄 서기에 대한 시민 의견은 팽팽했다. ‘한쪽에 서고 다른 한쪽으로 걷는다’는 응답은 50.1%, ‘두 줄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이용한다’는 응답은 49.9%로 불과 0.2%포인트 차이였다. 에스컬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