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필수 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재취업 성공률이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전기기사와 승강기기능사 등으로 나타났다. >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재취업 목적으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이들을 대상으로 재취업 성공률과 평균 소요 기간을 분석해 29일 발표했다. > > 분석 결과 2023년 공단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61만명 중 이직이나 전직 등 재취업을 목적으로 자격시험에 응시한 비율은 3.9%(2만4천31명)로 집계됐다. > > 이들 중 작년 7월 말 기준으로 재취업에 성공한 평균 비율은 41.1%, 평균 소요 기간은 78.9일이었다. > > 자격 취득자가 50명 이상인 자격 중 재취업 성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기사 등급에선 전기기사(48.6%), 산업기사는 전기산업기사(60.8%), 기능사는 승강기기능사(58.2%), 서비스 분야는 직업상담사 2급(44.6%)으로 나타났다. > > 재취업 소요 기간이 가장 짧은 종목은 에너지관리기사 42.2일,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43.7일, 자동차정비기능사 52.7일, 사회조사분석사 2급 82.6일로 조사됐다. > > 재취업 목적의 자격 취득자가 많은 직무 분야는 건설, 안전관리, 전기·전자 분야 순이었다. > > 연령별 재취업 성공률은 청년층(19∼34세)이 44.3%로 가장 높았고, 고령층(55세 이상·40.2%), 중장년층(35∼54세·37.9%)이 뒤를 이었다. > > sungjinpark@yna.co.kr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