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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일보>승강기 비상통화장치, ‘더 내실 있게’
작성자 ijps1993
작성일자 2014-08-05
승강기 비상통화장치 설치 의무시한이 1년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설치율이 절반을 넘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비상통화장치 설치 대상 승강기는 약 50만대지만 올해 3월 기준 설치율은 25~30% 선에 그치고 있다.
앞서 안전행정부는 2012년 3월 14일 비상통화장치 설치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한 승강기검사기준 전부개정안을 고시하고, 유예기간 1년 6개월을 거쳐 지난해 9월 15일부터 이를 시행한 바 있다
하지만 비싼 가격과 홍보 부족 등에 따른 비상통화장치와 비상등 설치율이 예상을 크게 밑돌아 오는 2015년 3월 15일까지 법 시행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승강기 비상통화장치의 설치율이 낮은 이유는 고시안의 시행시기와 유예기간 등이 정확하게 홍보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또 비상통화장치의 가격이 비싼 것도 설치를 주저하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비상통화장치 대당 가격은 100만원선에서 형성돼 있는데다 제조사도 승강기 부품회사부터 정보통신회사까지 다양해 가격을 서로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승강기 검사기관과 유지보수업체를 통해 정기검사와 자체점검 시 건물주에게 안내책자를 배포하는 등 비상통화장치와 조명등 설치를 독려했다. 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도 홈페이지에 저렴한 비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비상통화장치 제조업체와 가격 등을 공개했다.
업체들도 제품력 강화에 나섰다. 양방향통화가 가능한 콜백(Call Back)기능을 탑재해 긴급구조를 요청한 승객으로부터 전화연결이 끊겼을 때나, 조치상황을 중간 중간 알려줘 승객이 동요하지 않고 구조를 기다리게 한다.
영인이엘티 관계자는 “승강기 비상시 요구되는 비상통화장치는 기본적으로 안전과 부담이 없는 가격으로 설치 되어야 설치 의무화를 진행한  안전행정부의 취지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헬스팀 최성훈 기자 csh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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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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