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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일보>8월 호우·태풍·폭염, 물놀이·승강기 안전사고 주의
작성자 ijps1993
작성일자 2014-07-31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최근 10년간 재난상황을 분석한 결과, 8월에는 호우·태풍·폭염, 선풍기 화재, 물놀이·승강기 사고가 많이 발생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2014년은 추석명절이 9월 초순임에 따라 휴가철인 8월에 벌초·성묘객이 증가할것으로 예상돼 벌쏘임·뱀물림·예초기 안전사고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자연재난은 174건, 인명피해 282명, 재산피해는 73,199억원 이었고, 8월 발생 자연재난은 28건, 인명피해 44명, 재산피해 16,133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집중호우 23건에 사망·실종 24명, 재산피해 5,034억원, 태풍은 5건으로 사망 20명, 재산피해 41억원이며 최근 10년간 8월 주요 태풍피해로는 2004년 8월25일~30일 기간 제15호 태풍 ‘볼라벤’ 과 제14호 태풍 ‘덴빈’ 이 우리나라에 연속으로 상륙해 사망 11명, 이재민 1,870세대(3,803명), 6,36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전국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최근 3년(2011~2013)간 총 35명으로 그 중 8월에는 21명(60%)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에 의한 인명피해는 주로 60대 이상 노인층에서 11명(52.4%), 농경지·실외작업장 등 야외에서 9명(42.9%)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최근 5년(2009~2013년)간 8월에 물놀이 안전사고로 사망 137명이 발생했으며, 승강기 사고는 최근 5년(2008~2012년)간 평균 60건이 8월에 발생했는데 이용객이 많은 대형 판매영업시설 중 에스컬레이터에서 76.6%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기화재는 8월 평균 2,885건이 발생해 인명피해 13명(사망), 21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주요 원인으로는 선풍기로 인한 화재가 총 483건 중 32.3%(156건)으로 발생했으며, 장소별로 주거 공간에서 160건(33.1%), 편의점과 미용실을 비롯한 고시원 등 생활서비스 공간에서 128건(26.5%)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올 추석명절이 9월 초순임에 따라 8월 휴가철을 이용한 벌초, 성묘객로 증가로 입산객들의 안전사고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소비자원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예초기 안전사고로가 최근 3년간 357건으로 그 중 8~9월에는 169건이 추석 명절 전후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의하면, 최근 3년(‘11~13년)간 벌쏘임·뱀물림 병원진료 환자는 40,861명으로 연평균 13,620명 발생하였는데 주로 8~9월이 전체 53.7%인 7,628명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소방방재청은 ‘8월 재난종합상황 분석 및 전망’을 관계부처와 지자체, 유관기관 등에 통보하여 8월에 많이 발생하는 호우·태풍·폭염과 같은 자연재난과 물놀이·승강기, 벌쏘임·뱀물림·예초기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국민 스스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전수칙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따라서 호우·태풍·폭염에 대비하여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관리, 신속한 상황전파, 재해취약시설 지속점검 등 피해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물놀이 사고 현장중심 예방·활동 강화와 승강기 시설물 점검 및 벌쏘임·뱀물림·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 요령 홍보를 강화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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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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